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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동문회 선배님, 동문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16대 동문회장을 맡은 7기 송석원입니다.

특별히 생화학과 창립 50주년을 맞는 올해에 동문회의 재건과 미래 발전을 위한 기반구축의 특명을 받고 동문회장을 맡게 되어 엄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생화학과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

우리의 자랑스런 모교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는 1969년 창조와 개척의 정신으로 국내 대학 최초로 설립되어 대한민국 생화학의 효시가 되었습니다

창립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반세기 동안 배출된 2,000여 동문들은 대한민국 생명과학계와 바이오 산업계의 곳곳에 포진하여 우리나라의 생명과학과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생화학과는 동 학계와 산업계의 최고 인재의 산실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학과로써 그 소명과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단일 학과로서는 국내 생명과학 관련 학과의 교수 배출 1위, 알테오젠, 제넥신, 아이진, 펩트론 등 국내 바이오 벤처 창업 1위, 국내 5대 메이저 제약사의 연구소장과 국내 바이오 기업을 대표하는 LG, CJ 등 대기업 연구소장 및 다수의 임원들을 배출하는 등 최첨단 바이오 업계를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학과가 되었습니다.

이 모든 영광스러운 성과는 모두 동문 여러분의 땀과 열정으로 이룩한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화학과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동문 여러분 !

이제 우리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는 지난 50년간의 빛나는 성과와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 100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학과 동문회로서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16대 동문회 임원진은 동문간의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부담 없이 교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스템을 구성하여 우리 동문회가 진정한 동문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어 언제나 쉽게 참여하며 기여하고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동문회, 동문들의 네트워크 센터로 역할을 다하는 동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동문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과 공감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과 과제를 멋지게 수행해 내야 합니다.

동문회는 동문 모두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동문회, 생화학과 출신임을 자랑스러워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는 동문회가 되게 하기 위하여 언제나 동문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4월 5일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동문회장 송석원